오늘은 라멘지로의 인스파이어 라멘으로 유명한
라멘 린( 凜)을 소개하려 합니다.
하지만 그 식감이라는 것이 마치 규유타타키(소고기를 겉면을 익히고 안쪽을 열을 억제하여 날 것의 상태로 조리하는 방법)의 식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예전에는 유통상의 문제와 돼지고기의 특성상 날것은 먹지 않도록 권유했지만 요즘은 그 유통방법이 발달하여 신선도를 유지하기에 너무 바싹 익히지 않아도 된다는 라멘토리의 의견입니다.
면은 우리가 익숙한 치치레면(ちぢれ麺ー인스턴트라면과 같은 정도의 꾸불꾸불한 면인데 면 굵기는 중면 정도라 식감은 훌룡합니다.
대부분의 간장라면의 육수는 묽은 편이지만 이 집의 육수는 아주 진하기에 굵은 면임에도 불구하고 면을 먹을 때 육수의 묻어남이 훌룡합니다^^
결코 아주 맛있는 집은 아니지만 납득이 가는,배울 점이 많은 라멘 린( 凜)이였습니다.
라멘 린( 凜)을 소개하려 합니다.
하지만 그 식감이라는 것이 마치 규유타타키(소고기를 겉면을 익히고 안쪽을 열을 억제하여 날 것의 상태로 조리하는 방법)의 식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예전에는 유통상의 문제와 돼지고기의 특성상 날것은 먹지 않도록 권유했지만 요즘은 그 유통방법이 발달하여 신선도를 유지하기에 너무 바싹 익히지 않아도 된다는 라멘토리의 의견입니다.
면은 우리가 익숙한 치치레면(ちぢれ麺ー인스턴트라면과 같은 정도의 꾸불꾸불한 면인데 면 굵기는 중면 정도라 식감은 훌룡합니다.
대부분의 간장라면의 육수는 묽은 편이지만 이 집의 육수는 아주 진하기에 굵은 면임에도 불구하고 면을 먹을 때 육수의 묻어남이 훌룡합니다^^
결코 아주 맛있는 집은 아니지만 납득이 가는,배울 점이 많은 라멘 린( 凜)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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