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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 맛집

[국수맛집]연신내 연서시장- 연신내김밥

by 로해루 2016. 7. 19.

오늘은 딸이 연신내에 자신만의 공간을 마련하여 생애 처음으로 독립하는 날을 기년하는 뜻으로 집청소를 도와주러 가는 길에 연서시장내 김밥과 국수가 맛있는 집이 있다해서 발길을...

연서시장내 연신내김밥 참 이른 시간이였는데도 사람들이 뽁짝뽁짝^

김밥재료가 산더미(?)처럼 쌓여있네요!
일요일이라 그런지 문 닫은 가게들이 유독 많이 보였는데 연신내김밥은 손님들로 꽈~~~악!^^

산더미 같은 재료가 있는 곳에서 2인1조로 김밥을 말고 계시네요!^^
저희(라멘토리의 딸과 함께)는 연신내김밥 하나와 잔치국수를 부탁하고 기다렸습니다.

면은 한꺼번에 삶아서 일인분씩 준비해두는 것 같고 육수를 준비해 둔 통이 보이네요!이 곳에서 면을 토렴 해주시더라구요!

잔치국수가 나왔는데 유부가 듬뿍! 유부잔치국수라고 이름 붙이고 싶네요!^^ 충분한 김가루와 깨 그리고 파가 얹어져 있구요,매콤한 양념장이 함께 들어 있네요!^^

보이시지요!유부가 장난이 아니네요!^^

김밥도 한줄 시켰네요!^^
가격은 국수가 3000원 김밥이 2000원이네요!^^

김밥에 따라 나오는 국물에도 유부가 가득!^^

양념장을 섞기 전에 국물을 맛보았는데 음~~옛날 맛!^^ 시원하네요!
양념장을 섰어서 한 젓갈 먹는데 의외로 맵지는 않네요!^^

면발은 미리 삶아 놓은 면이라 식감은 탱탱함과는 거리가 먼 것 같네요!말 그대로 옛날식이네요!^^

김밥을 만들기 위해 밥을 해서 미리 식혀서 준비를 하시네요!^^

김밥은 양은 그리 많지는 않지만 양념된 우엉채가 달콤한게 맛나네요!
딸은 김밥에 국물을 한 스푼 얹고 김치를 얹어서 먹는게 맛나다고 하네요!^^

아점이였는데 딸과 둘이서 먹기에 적당한 양이였네요!
물론 가격대비 맛도 좋았습니다.연신내 연서시장 근처에 가시면 한번 들려보세요!^^
면       ★★☆☆
육수    ★★★☆☆
고명    ★★★☆☆
세팅    ★★★☆☆
분위기 ★★★★☆
가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