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 맛집31 일산초밥맛집 - 키친51 일산역 근처 일산고등학교 옆에 있는 일산초밥맛집 신생 초밥집 키친51에 다녀왔습니다!^^ 정말 우리 가게만큼이나 외진 곳에 위치한 숨은(?) 가게!^^ 초밥집이란 느낌은 없네요!^^ 일산고등학교 정문이 보이고요! 바로 좌측 건물에 1층 헤어샵 옆집입니다!^^ 사장님이 직접 인테리어도 만드셨다는데 저보다 열수는 위에 있는 분 같네요!^^ 키친51 무슨 뜻인지 물어 보는 것을 깜빡!^^ 영업시간은 5시부터12까지 매주 일요일은 휴무라 하시네요!^^ 저녁장사만 한다니 술한잔 마시러 오는 손님도 꽤 있나봅니다!^^ 내부는 테이블로 구성되어져 있는데 깔끔~!^^ 한수 배워야겠습니다!^^ 2인용 테이블인데 참 분위기 있어보이더라구요!^^ 키친51국물은 술국이라 하시네요!^^ 초중고는 초밥 1000원 할인 SNS올리.. 2017. 1. 27. 【국수맛집】천하일면 영업시간 안녕하십니까! 여러분들의 따뜻한 성원 덕분에 2016.10.29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주메뉴는 고기국수 6000원 - 드셔보시면 천하일면의 고기국수의 매력에 흠뻑 빠지시게 될 것입니다. 고기국수일산고기국수 천하일면의 메뉴입니다!^^ 영업시간은 점심영업: 오전11시30분부터 저녁9시까지 휴식시간: 오후3시부터 5시까지 휴무 : 매주 수요일 주소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원일로 85-1(구주소:일산동594-18) 2016. 11. 8. [국수맛집]원당시장 메밀막국수-시장면가 지금은 다른 곳으로 이전영업하고 계시네요!^^ 오늘은 원당시장에 맛있는 메밀막국수집 시장면가를 소개합니다!^^새롭게 장식한 문의 인테리어가 라멘토리의 마음에 쏙 드는 그런집이네요!^^시장면가 막국수라는 궁서체의 글씨가 낯설어 보이기도 하지만 정감이 갑니다!^^홀과 이어져서 오픈 주방이 보이구요!나중에 설명하겠지만 이 곳은 음식이 나오는데 의외로 시간이 걸리는 집입니다!^^보통은 물은 셀프라고들 쓰는데 이 곳은 메밀막국수전문점이라 그런지"물은 스스로"라고 써있는데 느낌이 나쁘지 않네요!^^안에 보이는 기계가 유면기이구요!^^동그런 통 뒤에 보이는 기계가 막국수 제면기입니다.이 곳은 막국수 5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주문과 동시에 면을 뽑아서 바로 삶아서 제공하니 시간이 늦을 수 밖에요!^^천정에 회전선풍기가 달려 있는게 좀 쌩뚱맞기는 하.. 2016. 10. 13. [국수맛집]일산파스타맛집-아삐에디폴 일산 정발고등학교 뒷담을 끼고 이런 분위기의 이탈리아 식당이!^^ "아 삐에디 폴" 아 삐에디는 "걸어서"라는 뜻이고 "폴"은 이 곳 사장님의 세례명이라 하네요!^^ 주변은 어두운데 이 곳에만 운치있는 불빛이~~~~조용한 분위기 아주 좋네요! 분위기가 좋아서 길 건너에서 한번 찍어 봤네요!^^ 진하지도 않고 화려하지도 안티크를 모방하면서 지저분한 곳도 많은데 파스텔풍의 아주 깔끔한 곳입니다. 파스타가 12000원에서 18000원 피자가 13000원에서 17000원 피자가 싼 느낌?^^ 스파클링 워터 한병에 6000원!^^ 톡톡 쏘는 탄산지하수 정말 특이한 느낌! 초정약수의 느낌!^^ 메뉴판이 젊은 센스가 느껴집니다!^^ 아삐에디폴! 사진 엽서 같은 앵글!^^ 어느 한 계층을 타겟으로 했다기 보다는 가족 .. 2016. 9. 25. [국수맛집]장터원조국수집 오늘은 파주 갈현리에 있는 장터원조국수집을 포스팅하겠습니다.외관은 다 쓰러져가는 듯한 허름한 시골 식당에 불과합니다. 가게 옆에 커다란 전용 가스통이 설치되여져 있는게 가게가 잘 된다는 증거겠지요!^ 가게를 나와서 옆에 별도로 야외 테이블을 설치했는데 가게에 자리가 부족하면 주문하고 자리에 앉으면 주문한 식사를 가져다 주신다는군요!^^ 귀여운 인형들이 가게문을 들어서자 반겨줍니다!^^ 모야모야?할 정도로 많은 메뉴의 종류에 깜짝 놀랐습니다만 국수 종류와 돈카츠가 제일 잘 나가는 것 같더라구요! 장터원조국수집의 영업시간은 오전10시부터 저녁7시20분까지이고 둘째주 수요일은 정기휴일이라 하네요!^^ 메뉴가 이리 많은데도 신메뉴를 알리는 종이가 여기저기 붙어 있네요!^^ 라멘토리는 비빔국수를 주문했고 주문과 .. 2016. 9. 18. [국수맛집]금촌 통일시장-언칼국수 오늘은 금촌에서 맛집으로 소문난 언칼국수를 소개합니다. 위 사진은 사실 언칼국수를 방문한지 몇일 뒤에 찍은 사진인데 줄을 섰네요!^^ 처음 방문했을 때는 오후4시경이였고 두번째 방문했을 때는 11시40분경이였습니다!^^ 도착했을 때는 그다지 많은 손님이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느낌은 좋았습니다. 내부인테리어는 그다지였습니다만 나름 쓰기 좋게 정렬된 모습이네요!^^ 재미있는게 대표 메뉴중 하나인 만두는 밖에서 찌고 있는데 일하시는 분이 왔다 갔다 바쁘시더라구요!^^나름 은근한 매력이!^^ 메뉴판에 얼큰칼국수가 5000원 역시 처음 가는 가게는 기본메뉴를 먹고보자는 라멘토리의 생각입니다!^^ "얼큰 하나요!" 주방이 참 재미있는게 앞쪽에 면을 삶게 되어 있고 면을 썰을 때는 도마를 그 위에 놓고 썰더라구요,아.. 2016. 9. 14. 이전 1 2 3 4 ··· 6 다음